안녕하세요 유정호 입니다. 저로인해 피해보신분들과 저를 믿고 좋아해주시던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한치의 거짓없이 지금까지 있었던 일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3년 전 공황장애와 불안장애를 진단을 받아 약을 과다복용 하면서 일상생활에 지장이왔고 그로인해 업로딩이 점차 줄어들었습니다. 화장품을 팔며 생활비에는 문제가 없었으나 화장품이 안팔리는 달에는 가장으로서의 압박감과 책임을 다하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 돈을 더 불려야겠다는 생각에 바보같이 생각한게 재태크로 방법을 찾아보다 주식과 도박을 알게되었고 그러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손을 댔습니다. ▼ 한달에 최소 수천만원을 버는 사람이? 생활비 운운 가장의 압박 100만 유튜버가 유튜브광고수익만 한달 최소 500만원인 사람이 재테크? 가장의 압박이라는 헛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