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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맛 박휘순 천예지 직업 예비신부 인스타 엄용수 나이 세번째 결혼

이슈팜 2020. 12. 2.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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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휘순 나이 1977년생 올해 44세
아내 천예지 17세 연하 올해 나이 27세

신부 천예지씨는 직업은 목동 근처에 위치한 행사 기획팀 사원이였다고 합니다. 개그맨 박휘순은 아내 천예지와 한 행사에서 처음 만났다고 하는데요

당시 행사의 기획 스태프로 일했던 천예지가 감자탕을 복스럽게 먹고 있는 모습에 반했다고 합니다.두사람은 작년 여름부터 열애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박휘순은 아내 천예지에게 꾸준한 구애를 통해 연애에 성공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그들은 365일 중 365일을 만났다고 할정도로 서로를 좋아하고 있었고 덕분에 연애한지 1년만에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나이차이가 17살 차이가 나는 것도 이슈였지만, 천예지씨의 연예인 못지 않는 미모도 큰 화제를 불러모았습니다.

활발한 방송을 이어나가던 개그맨 박휘순을 2016년 이후 한 동안 방송에서 모습을 볼 수 없었는데, 그 이유는 바로 공무원 시험 준비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개그맨 박휘순은 노량진에서 공무원 학원을 다니며 공무원을 준비했다고 했는데요, 연이은 탈락으로 결국 공무원 시험을 포기했다고 하네요.

박휘순은 천예지와 사귄 지 1주년 되는 날 서울 시내 야경이 보이는 레스토랑에서 깜짝 프러포즈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그리고 "목걸이를 걸어주며 '평생 너를 웃게 해줄게'라고 마음을 전했다"라고 말했는데, "여자친구는 감동의 눈물을 보였다"고 프러포즈 성공 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하였습니다.

박휘순 , 천예지 부부는 결혼식 주례를 부탁하기 위해 코미디 협회장’인 엄용수를 찾아가는데요. 이에 엄용수는 예비부부를 보자마자 “나처럼 살지 마세요”라고 단호한 덕담을 건네어 웃음을 주기도 했습니다. 

더불어 올해로 68세를 맞은 엄용수가 "내년 초 장가간다"는 깜짝 고백을 하기도 했는데요. "아내의 맛"을 통해 최초로 공개한 엄용수의 세 번째 부인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참고로 엄용수는 1953년생으로 올해 나이 68세이며, 지금 현재의 여자친구와는 10살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엄용수는 2번의 결혼과 이혼 경력이 있으며, 1989년 37살에 17살 차이 나는 백경미씨와 첫 결혼했으나 8년 후 이혼하였고 이듬해 시옥희씨와 재혼했으나, 1년만에 이혼을 합니다.

하지만 박휘순 , 천예지 예비부부 역시 코로나 확진자가 급등하면서 결혼식에 참석이 불가하다는 전화와 문자만 100통 넘게 받는 등의 어려운 상황이 있었는데요. "아내의 맛 패널"들까지 줄줄이 불참을 선언하면서 결혼식 참석 확정 인원이 단 7명만 확정을 지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려와는 달리 결혼식장에는 마치 연말 연예 시상식을 방불케 할 만큼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희극인들이 총집합했습니다. 특히 박명수는 "아내의 맛" MC이자, 개그맨 선배로써 박휘순의 결혼식장에 직접 방문하여 이들을 축하해주었습니다. 

또한 박명수는 축가를 부른 후 퇴장하는 가수 정엽을 붙들고 "아내의 맛" 섭외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박명수는 축의금 쾌척에도 모자라 신부를 위한 깜작 축가를 불러 주는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박명수가 예비 신부 천예지ㄹ를 위해 13년만에 "바보에게 바보가"를 라이브로 불렀다고 합니다. 

 

<박휘순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sirud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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