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형자산 감가상각이란?
유형자산(건물, 기계장치, 차량 등)은 시간이 지나면서 가치가 점점 줄어들어!
이걸 회계적으로 반영하는 게 바로 감가상각이야.
✅ 쉽게 말하면?
👉 유형자산의 사용 기간 동안 취득원가를 비용으로 나눠서 처리하는 것!
👉 기업이 자산을 샀다고 해서 한 번에 비용 처리하면 재무제표가 이상해지겠지?
그래서 여러 해 동안 나눠서 비용으로 처리하는 거야!
1️⃣ 감가상각이 필요한 유형자산
✅ 감가상각 적용 O
- 건물
- 기계장치
- 차량운반구
- 공구, 비품
- 구축물
✅ 감가상각 적용 X
- 토지 (땅) → 시간이 지나도 가치가 줄어들지 않으니까!
- 건설중인 자산 → 감가상각은 완전히 사용 가능한 자산에 대해서만 적용돼!
하지만 건설중인 자산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고, 사용도 안 하고 있음
👉 즉, 완공 후에 유형자산으로 전환된 후에야 감가상각을 시작할 수 있어!
✅ 건설중인 자산의 회계처리
- 건설 중일 때: "건설중인 자산" (비유동자산)으로 기록
- 건설 완료 후: 건물, 기계장치 등으로 계정 변경 → 그때부터 감가상각 시작!
📌 예시 분개 (건설중인 자산이 완공된 경우)
✔ 완공 후에는 "건설중인 자산"을 "건물"로 변경!
✔ 이제부터 감가상각 적용 가능!
🔥 한 줄 정리!
"건설중인 자산은 감가상각 안 한다! 완공 후부터 감가상각 시작!" 🚀
✅감가상각대상금액 & 상각기간 개념 정리
✅ 감가상각대상금액이란?
👉 감가상각을 적용할 기본 금액을 의미!
👉 감가상각 대상이 되는 취득원가에서 잔존가치를 뺀 금액
📌 공식
✅ 예시
- 기계장치를 10,000,000원에 샀어!
- 잔존가치는 1,000,000원
- 감가상각대상금액 = 10,000,000 - 1,000,000 = 9,000,000원
- 이 9,000,000원을 내용연수 동안 나누어 감가상각!
✔ 취득원가 = 자산을 사기 위해 들어간 모든 비용 (구입비 + 설치비 + 운반비 등)
✔ 잔존가치 = 내용연수가 끝난 후 예상되는 최종 가치
✅ 상각기간(내용연수)이란?
👉 해당 자산을 몇 년 동안 사용할 것인지를 나타내는 기간
👉 기업이 자산을 사용하는 예상 기간을 반영해 세법에서 정해놓은 기준 사용
✅ 예시 (법정 내용연수)
- 건물: 40년
- 차량운반구: 5년
- 기계장치: 10년
- 비품: 5년
📌 예시
- 기계장치 감가상각대상금액: 9,000,000원
- 내용연수: 10년
- 정액법 적용 시 매년 감가상각비 = 9,000,000 ÷ 10 = 900,000원
🔑 한 줄 정리!
✔ 감가상각대상금액 = 취득원가 - 잔존가치
✔ 상각기간(내용연수) = 감가상각을 적용할 연수 (세법에서 기준 정함!)
✔ 이 두 개가 감가상각 계산의 핵심! 🚀
감가상각비를 계산하는 방법에는 정액법, 정률법, 생산량비례법이 있어.
FAT 2급에서는 주로 정액법과 정률법이 나와!
✔ (1) 정액법 (Straight-Line Method)
가장 기본적이고 간단한 방법!
👉 매년 같은 금액을 감가상각비로 처리
📌 공식:
✅ 예시:
- 기계장치를 10,000,000원에 구매했어.
- 내용연수는 5년, 잔존가치는 0원
- 연간 감가상각비 = 10,000,000 ÷ 5 = 2,000,000원
- 매년 2,000,000원씩 비용 처리!
📌 특징:
✔ 매년 감가상각비 일정 → 회계처리 간단!
✔ 감가상각비가 일정해서 예측 가능!
✔ (2) 정률법 (Declining Balance Method)
초기 감가상각비가 크고, 나중에 점점 줄어드는 방식!
👉 기업이 초기에 많이 감가상각하고 싶은 경우 사용
📌 공식:
연간 감가상각비=
✅ 예시:
- 취득원가: 10,000,000원
- 정률법 상각률: 40%
- 1년 차: 10,000,000 × 40% = 4,000,000원
- 2년 차: (10,000,000 - 4,000,000) × 40% = 2,400,000원
- 3년 차: (6,000,000 - 2,400,000) × 40% = 1,440,000원
📌 특징:
✔ 초기 감가상각비 큼 → 초기에 비용 많이 처리 가능
✔ 나중으로 갈수록 감가상각비 작아짐
3️⃣ 감가상각의 회계처리 (시험 출제 유형!)
기업이 감가상각비를 회계처리할 때 감가상각비(비용 계정)와 감가상각누계액(차감 계정)을 사용해.
✅ 분개 예시 (정액법으로 2,000,000원 감가상각하는 경우)
(차) 감가상각비 2,000,000 / (대) 감가상각누계액 2,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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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가상각비 → 비용 처리
✔ 감가상각누계액 → 자산에서 차감
✨ 감가상각 암기 꿀팁!
✔ 정액법 = "매년 똑같이!"
✔ 정률법 = "초반에 많이, 나중에 적게!"
✔ 토지는 감가상각 X! (땅값은 안 떨어지잖아~)
✔ 건설중인자산은 감가상각 X! (완공되면 그때부터 감가상각)
FAT 2급 시험에서는 정액법과 정률법의 차이점, 감가상각 회계처리가 출제되니까 공식만큼 개념도 확실히 잡고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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