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익의 발생과 이연 미수수익 , 미지급비용, 선수수익, 선급비용

 

수익의 발생(미수수익) : 미수임대료, 미수이자, 미수수수료

비용의 발생(미지급비용): 미지급임차료, 미지급이자, 미지급 수수료

수익의 이연(선수수익):선수임대료, 선수이자, 선수수수료

비용의 이연(선급비용):선급임차료, 선급보험료, 선급이자

손익의 발생(Accrued Revenue & Expense)

👉 돈의 수입(수익)이나 지급(비용)이 아직 발생하지 않았어도 회계 기간에 맞춰 반영하는 것!

📌 예시 1) 미수수익(발생 수익)
📍 상황:
A회사가 고객에게 12월에 용역을 제공했지만, 돈은 1월에 받기로 함.
📍 회계처리:

👉 12월(용역 제공 시점) → 수익을 인식해야 함 (차) 미수수익 1,000,000  /  (대) 용역수익 1,000,000 👉 1월(돈을 받을 때) (차) 현금 1,000,000  /  (대) 미수수익 1,000,000

 

✅ 발생한 수익을 미리 회계에 반영! (=미수수익)

📌 예시 2) 미지급비용(발생 비용)
📍 상황:
B회사가 직원 급여 300만 원을 12월에 발생했지만, 실제 지급은 1월에 함.
📍 회계처리:

👉 12월(급여 발생 시점) → 비용 인식 필요 (차) 급여비용 3,000,000  /  (대) 미지급금 3,000,000 👉 1월(급여 지급 시점) (차) 미지급금 3,000,000  /  (대) 현금 3,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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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의 이연(Deferred Revenue & Expense)

👉 돈을 미리 받았거나 미리 지급했지만, 실제 해당 회계 기간이 아닐 경우 손익 인식을 뒤로 미루는 것!

 

📌 예시 1) 선수수익(이연 수익)
📍 상황:
C회사가 1년 동안 제공할 서비스를 고객에게 12월에 1년 치 선불로 받음.
📍 회계처리:

• 12월(선불 수령 시점) → 아직 서비스 제공 전이므로 수익이 아님

(차) 현금 12,000,000 / (대) 선수수익 12,000,000

• 매달 서비스 제공(매달 100만 원씩 수익 인식)

(차) 선수수익 1,000,000 / (대) 용역수익 1,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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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시 2) 선급비용(이연 비용)
📍 상황:
D회사가 사무실 임대료 6개월 치를 12월에 선불로 지급.

📍 회계처리:

• 12월(선불 지급 시점) → 아직 사용 전이므로 비용이 아님

(차) 선급비용 6,000,000 / (대) 현금 6,000,000

• 매달 사용(매달 100만 원씩 비용 반영)

(차) 임차료 1,000,000 / (대) 선급비용 1,000,000